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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지컬 <뿌리깊은 나무>를 보고
작성자 dbsebddl(dbsebddl)
작성일 2014-10-30 조회수 6405
내용
이번 <뿌리깊은 나무> 뮤지컬은 내 생의 두 번째 뮤지컬이었다. <뿌리깊은 나무> 는 책과 드라마로 먼저 접했었다. 드라마 <뿌리깊은 나무>를 정말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뮤지컬로 뿌리깊은 나무를 본다고 했을 때 기대가 많이 되었다. 그리고 24부작이었던 그 드라마가 3시간안에 다 진행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다. 드라마와는 조금은 다른 내용이었지만 그래서 더 흥미를 가지고 본 것 같다. 그리고 영상과 함께 진행되는 것이 신선했던 것 같다. 뮤지컬을 2층에서 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2층에서 보면 몰입도가 잘 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았다. 처음 시작하자마자 어린 아이가 왕에게 나무 칼을 들고 저항하는 어린 채윤의 연기가 몰입을 시켜주기 시작했다. 그리고 나서 딱딱 맞는 배우들의 군무가 나오면서 극에 완전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.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감동적이었다. 백성을 위해 한글을 창제하려고 험난한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의 사람을 잃는 세종대왕의 연기가 울컥하게 만들었다. 또한, 세종대왕의 독백 부분이 참 인상 깊었다. 많은 말을 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 말하지 않는 부분에 세종대왕 심정이 느껴져 울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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